워터 이즈 낫 이너프 월아트
Water is Not Enough Wall Art
made in the UK (영국)
고급스러운 벨벳과 실크 소재의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물이 졸졸 흘러내리는 시냇가 옆에 앉아 손을 씻고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장면은 아티스트
히미츠하나(Himitsuhana)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18세기 상류 계급의 귀족이 그들의 정원에서 쾌락을 탐닉하는 고전 초상화를 현대적으로 비틀어
재해석한 작품으로, 깊은 아쿠아마린 블루와 그린 드레스, 흐르는 물이 결합한 이미지는 욕실에서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입니다. 마인하트의 월아트
는 최고급 캔버스 위에 프레임까지 한번에 디지털 프린트한 제품으로, 영국에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합니다.
In this portrait by Himitsuhana a young lady washes at the side of a babbling brook, dressed in luxurious velvets and taffeta, we can see this
is no servant girl. Cherubs and landscape are glimpsed in the background. This picture is a modern twist on the traditional pastoral portraits
of the 18th century when landed gentry were depicted outside in their pleasure gardens and grottos. The deep aquamarine blues and
greens of the dress and flowing water suggest that this painting would be perfect for creating a focal point in a bathroom. Made in England.
카카오톡. Lonpanew
문자. 010-9959-9342
제품 문의. 070-7529-9342
밀라노에서 업사이클 가구 컬렉션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한 듀오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영국 브랜드 마인하트(Mineheart)의 제품은 예술작품과 대량생산의 경계에 있는 제품입니다. 영국 기반의 장인들이 소량의 제품을 제작하기에 그 가치가 더욱 큽니다.
Key to Mineheart’s ethos is also the support of British de
sign and manufacturing. Most Mineheart products are designed, made and assembled in the UK, this enables more control over production and quality, giving greater flexibility and the ability to offer custom made and bespoke pieces for clients. They are all made by passionate people, who love, live and breathe their craft.
* 해당 디자이너의 제품은 런빠뉴와 독점계약을 통해 한국에 공식 수입됩니다.
* 위 상품은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 및 이미지를 무단도용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워터 이즈 낫 이너프 월아트
Water is Not Enough Wall Art
made in the UK (영국)
고급스러운 벨벳과 실크 소재의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물이 졸졸 흘러내리는 시냇가 옆에 앉아 손을 씻고 있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장면은 아티스트
히미츠하나(Himitsuhana)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18세기 상류 계급의 귀족이 그들의 정원에서 쾌락을 탐닉하는 고전 초상화를 현대적으로 비틀어
재해석한 작품으로, 깊은 아쿠아마린 블루와 그린 드레스, 흐르는 물이 결합한 이미지는 욕실에서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입니다. 마인하트의 월아트
는 최고급 캔버스 위에 프레임까지 한번에 디지털 프린트한 제품으로, 영국에서 한정 수량으로 제작합니다.
In this portrait by Himitsuhana a young lady washes at the side of a babbling brook, dressed in luxurious velvets and taffeta, we can see this
is no servant girl. Cherubs and landscape are glimpsed in the background. This picture is a modern twist on the traditional pastoral portraits
of the 18th century when landed gentry were depicted outside in their pleasure gardens and grottos. The deep aquamarine blues and
greens of the dress and flowing water suggest that this painting would be perfect for creating a focal point in a bathroom. Made in England.
카카오톡. Lonpanew
문자. 010-9959-9342
제품 문의. 070-7529-9342
밀라노에서 업사이클 가구 컬렉션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한 듀오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영국 브랜드 마인하트(Mineheart)의 제품은 예술작품과 대량생산의 경계에 있는 제품입니다. 영국 기반의 장인들이 소량의 제품을 제작하기에 그 가치가 더욱 큽니다.
Key to Mineheart’s ethos is also the support of British de
sign and manufacturing. Most Mineheart products are designed, made and assembled in the UK, this enables more control over production and quality, giving greater flexibility and the ability to offer custom made and bespoke pieces for clients. They are all made by passionate people, who love, live and breathe their craft.
* 해당 디자이너의 제품은 런빠뉴와 독점계약을 통해 한국에 공식 수입됩니다.
* 위 상품은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제품 디자인 및 이미지를 무단도용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